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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블록체인 - 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렉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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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블록체인 - 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렉트

루리야ㅑ 2024. 3. 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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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알아보면서 이해해보자.

이더리움

비트코인에서의 거래는 기존과 똑같이 거래를 하고
돈을 주고받는 행위만 비트코인으로 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송금 시스템과 같다.

반면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렉트라는 자동화 된 계약시스템,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송금이 된다.

스마트컨트랙트 이해 설명

 

판매자가 이더리움을 송금하면 스마트컨트랙트를 특정 조건을 수행하고 나서 구매자한테 이더리움을 송금을 해주게 된다.

만약 구매자가 코인으로 NFT를 살 때 이더리움을 송금해주면 스마트 컨트렉트가 NFT를 구매자한테 주고
그 다음에 판매자한테 동시에 이더리움을 송금한다.

블록체인 1.0 이후 스마트컨트렉트가 나온 이후로 블록체인 2.0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스마트컨트렉트가 블록체인에 주는 영향이 크다.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렉트를 탑재하여 2세대 블록체인으로
비트코인 다음으로 차별화된 블록체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렉트 장점]

  • 중개비용의 감소
  • 시간 단축
  • 신뢰성 확보

 

스마트컨트랙트

스마트컨트랙트는 언어가 다양하게 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soliduty가 있고 그외에는 Vyper, Java, Phython 등이 있다. (메인넷에 따라 다름)

Ethereum + Solidity => Smart Contract

요즘엔 Solidity 스마트컨트렉트 언어로 만든 서비스가 인기이다.

ERC 20 Token, DeFi, NFT 등

한번 배포되면 모든 장부에 다 배포 되고 때문에 수정이 힘들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왠만하면 수정하지 않는 게 좋고 수정하기도 힘들다.

앞으로 Rust라는 언어도 전망이 있다.

 

토큰의 정체

토큰은 결국 스마트 컨트렉트이다. 코드로 쓰여진 화폐이다.
Open Zepplin(ERC 표준 제공)는 코인을 만들 때 표준을 제공한다.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서 나온 보상을 암호화폐라고 보면 된다.

토큰은 프로그래밍 코드로 프로젝트의 특정 기능을 나타내거나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암호화폐같은 경우 네트워크에 대한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기여 보상으로 쓰고
사용자에서는 수수료로 쓰는 시장경제체제와 비슷하다.
네트워크 유지와 화폐로 쓰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토큰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화폐,
채굴해서 나온 보상인 암호화폐는 금,
이더리움 같은 경우 수수료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석유라고 비유하기도 함.

 

결국,
스마트컨트렉트가 나옴으로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게 되었고
그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토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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