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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블록체인 - 암호화 원리 그리고 지갑의 구조

루리야ㅑ 2024. 3. 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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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같은 경우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 각자 지갑을 만들게 된다.
이런 지갑의 경우 암호화 알고리즘이 들어가 있다.
트랙잭션은 거래에 해당되기 때문에 거래에는 서명이 필요하다.

A가 B한테 돈을 보낸다던지 이더리움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할 때 거래가 일어나고 블록체인 장부에 변화가 일어나는 데 A가 B한테 보낼 때 자기가 A가 자신임을 증명할 때 프라이빗 키가 필요하다.

거래내역이 담긴 트랙잭션에 개인이 가지고 있는 비공개 키로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signed transaction 만들어 전파되면서 본인인 것을 공개키로 확인을 하고 트랜잭션이 검증되고 실행이 된다.

개인키로 서명을 하고 공개키로 개인이 남들에게 공개하는 지갑 주소로 서명과 공개키를 가지고 있으면 개인이 서명한 것을 복호화해서 검증을 할 수 있다.

키 및 주소 생성

  1. 비공개키 생성 - 남들이 볼 수 없는 장소에 적어둔다. 본인을 인증해주는 중요한 키의 핵심으로 남들에게 노출되면 안된다.
  2. 공개키 도출 
  3. 퍼블릭키에 대한 해시 값
  4. 비트코인 주소

비공개키를 통해 접근하는 것이 포인트!

비공개키 같은 경우 컴퓨터에 저장할 경우 하드웨어가 취약하다. 메일로 피싱이나 해킹툴을 접할 수 있는 보안 이슈 때문에 따로 하드웨어에 저장해주는 형태가 보안성이 더 높다.

 

지갑의 구조

HD 지갑(Hireachical Deterministic) : 위계적 계층 지갑

계층이 갖추어진 지갑의 모델이다.
Master Seed를 통해서 마스터키를 뽑아낼 수 있고 이 키를 통 해 공개/비공개키가 한쌍이 있는 데 한 쌍이랑 특정 코드를 조합해서 child keys를 만들 수 있다. child keys의 공개/비공개키와 체인 코드를 조합하면 Grandchild Keys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 키를 계속 생성할 수 있음. 하지만 child keys만 가지고 Master key에 접근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지갑을 사용할 때 위계적 계층 지갑의 형태를 가지고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메타마스크, 하드웨어 지갑

 

메타마스크를 통해서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바이낸스, 클레이튼, 루니버스 모두 연결 가능하다.

노드 운영자들이 제공하는 RPC를 이용하면 이더리움 하드포크된 체인 (다른 체인 ID)만 잘 적어두면 다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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